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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런닝맨 8인체제, 양세찬 전소민 합류, 글로벌 프로젝트 첫 촬영!
김원빈
2017. 4. 14. 20:31
오는 4월 16일 SBS'런닝맨'에서는 새로운 멤버 개그맨 양세찬과
배우 전소민이 새롭게 합류하며 '글로벌 프로젝트' 첫 촬영기에 돌입한다.
16일 방송 예정인 '런닝메이트-위험한 방- 촬영 현장 사진이 올라와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새로운 멤버인 양세찬과 전소민이 적응할수 있고 팬들과 가까워질수 있도록
서로 알아갈수 있는 시간을 제작진과 멤버들이 만든것이다.
런닝맨이 지난 3월 9일 시청률 3.4%를 기록하며 위기에서 계속 못벗어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양세찬과 전소민의 합류로 런닝맨에게 힘을 줄수 있을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런닝맨'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는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해외 위험한 관광지'를 선정하고
매주 다양한 레이스를 통해 꼴찌 멤버에게 관광 스티커를 1개씩 부여하면서
총 3개를 적립할 경우 해당 멤버가 벌칙을 수행하는 프로젝트다.
8인체제로 바뀐 런닝맨이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새롭게 변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욱더 힘차게 국민들에게 큰 웃음 많이 주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