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 중학교 졸업식, 이젠 어여쁜 고등학생

아이오아이 전멤버이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전소미가

오늘 3일 서울 청담중학교에서 졸업식에 참석했다.

그녀는 중학교를 다니는 3년동안 '보람차게 보낸거 같다'며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젠 초졸이 아닌 중졸이다라고 졸업 소감을 전하면서 쑥스러운 웃음으로 취재진들에게 인사했다.

전소미는 아이오아이의 해체로 잠시 휴식기간을 가지며

JYP엔터테인먼트에서의 공식 데뷔를 준비중에 있다.

전소미 졸업식에 참여한 최유정과, 전소미의 아버지 매튜 도우마도 사진에 포착됐다.

매튜 도우마의 훤칠한 키와 멋진 카리스마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며

배우의 포스를 뽑냈다.

전소미는 2001년생으로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고, 보는 사람도 덩달아 힘이 나는거 같습니다 ^^

JYP엔터테인먼트에서도 큰 활약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