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배우 민효린이 JYP엔터테인먼트와 3년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새둥지를 찾아 떠난다고 전했다.



배우 민효린은 오는 3월까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끝나고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민효린은 2006년 의류브랜드 '플래퍼' 광고모델로 처음 데뷔하였고,

2014년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박진영과 한솥밥을 먹는 사이가 되었다.




배우 민효린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3년 전속계약을 마치고

새로운 소속사를 찾는다고 전했다.

민효린의 남자친구 태양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로 가게될지 주목이 되고 있지만,

그건 떠도는 소문일뿐 다른 소속사에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