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오늘 6일 jtbc 요리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세득 셰프가 결혼 발표를 하면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세득 셰프와 12살 연하 여자친구와 4월 29일 서울 한 특급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한 미모의 여성이라고 한다.


둘의 인연은 오세득 레스토랑에 부인이 찾아와 송로버섯을 살수 있느냐고 물어보자,


학생인거 같아서 그냥 주고 2~3개월에 한번씩 연락을 하며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오세득 셰프의 연애사실은 택시에 출연하여 가장 먼저 공개됐다.


오세득 셰프는 제주도 가시리에서 농장을 하고 있으며 4,800평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에서 퓨전레스토랑 친밀을 운영중이기도 하다.



오세득 셰프가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결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지인들로 부터 축하를 받았다.


오세득셰프와 아내분과 알콩달콩 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