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14일 온라인 리서치 '패널나우'는


'가장 성공한 아이돌 출신 여배우는'이라는 설문을 진행했고 1위는 서현진으로 뽑혔다.



설문 결과 배우 서현진은 26.6%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24.3%로 수지, 3위는 20.5%로 황정음 순이었다.




서현진은 아이돌 그룸 밀크로 2001년 데뷔했으며


크게 빛을 발하지 못하다가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뒤


가수가 아닌 연기자 인생이 시작되었다.



지난해 tvN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다음 작품인 SBS드라마'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그 인기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