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배우 유아인이 골종양 투병중이라고 보도가 올라와


팬들과 네티즌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유아인이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으며 병역기피 의혹이 붉어지고 있지만,


2013년 영화 <깡철이> 촬영 도중 어깨 근육이 파열되고,


2014년 영화 <베테랑> 촬영 때 상처부위가 악화 됐다고 한다.


영화 촬영 사고로 인해 정형외과를 찾았고 치료 받는 과정에서 골종양도 발견됐다고 한다.




유아인은 1차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은것은 지난 2015년 12월


2차 병역 등급 보유 판정을 받은것은 지난 2016년 5월


그리고 3차 병역 등급 보유 판정을 받은것은 지난 2016년 12월이다.



유아인이 실제로 골종양이 있는지 아니면 병역기피인지 제대로 된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일단 연예인도 사람인지라 제대로 된 치료를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팬들앞에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