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게임 포켓몬go 출시 임박, 24일 국내 서비스 개시!

작년 외국에서 큰 붐을 일으켰던 증강현실게임 포켓몬go가

다가오는 24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go는 구글맵이 문제가 되어서 출시가 미뤄졌었다.

하지만 속초나 울산 일부분에서 플레이가 가능하자 인파가 몰리기도 했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나이앤틱랩스의 포켓몬go는

12월 말까지 총 6개월동안 9억 5000만달러 (약 1조 112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다운로드 수는 5억건 이상으로 다운로드 횟수 1위, 매출 기준 3위를 기록했다.

포켓몬스터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만화로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go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을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지만, 게임에 푹 빠져있어 사고가 간혹가다가 발생하는데,

게임보다 목숨이 더 중요하다는걸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