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19대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문재인 앞도적 1위
핫이슈2017. 2. 6. 23:47
박원순 서울시장이 불출마 선언을 하고, 반기문 전UN사무총장도 뒤이어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여야 19대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의 변동이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출마에 빠지면서
2위 주자들의 지지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1,519명을 대상으로 한 2017년 2월 1주차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안희정 지사는 지난주 대비 6.2% 오른 13.0%를 기록하고
황교안 권한대행은 5.8% 오른 12.4%를 기록하며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한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주 대비 2.8% 상승해
지지율 31.2%를 기록하며 5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10%대의 지지율을 회복하며 4위에 올랐고
이재명 성남시장이 8.6% 지지율로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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