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오늘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난 지지 않아! 싸움의 전설' 특집에서


가수 춘자와 방송인 조혜련이 권투 대결을 펼친다.



여자 연예인 최강자 자리를 놓고 춘자와 조혜련이 맞붙을 예정이다.


조혜련과 춘자는 연예계 싸움 잘하는 여자 연예인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과연 싸우게 된다면 누가 승리하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혜련은 1970년 5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48살이다.


조혜련은 운동으로 태보와 권투를 배우며 자신만의 실력을 쌓아왔다.



춘자는 1979년 4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이다.


춘자는 MBC '주먹이 운다'에 출연하여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고,


학창시절 1:3 으로 싸운 경험을 밝히면서 연예계 소문난 파이터로 알려졌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조혜련과 춘자의 매치는


3월 7일 오후 8시 30분에서 확인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