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판타지오 소속사 연예인 김도연과 최유정이

지난 2월 NYLON 화보 촬영 차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갔다오며 둘만의 인생사진을 남겼다.



김도연과 최유정은 아이오아이 활동이 끝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데뷔하기 위해 휴식과 트레이닝을 받으며

걸그룹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유정과 김도연은 Mnet"프로듀스101"에서 탑11위 안에 들으며

독보적인 캐릭터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최유정은 프로듀스101 초반에 "pick me" 센터를 맡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최유정과 김도연은 판타지오 엔터테인먼트에서 같이 동거동락하며

두 사람이 같이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이 화보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최유정과 김도연의 데뷔를 기다리며,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