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씨가 오늘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비와 김태희는 1월 19일 서울 종로구 가희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는 결혼전부터, 결혼식, 신혼여행 등


가는 곳곳마다 수많은 팬들에 큰 관심을 받으며 대세 스타임을 입증했다.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는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을 하고 조용히


함께 추억을 만드려했으나, 취재진들과 팬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인천공항에서는 팬미팅 현장처럼 수많은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발리 현지에서도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를 알아보는 팬들이 발생하며


가는 곳곳마다 사진에 찍히며 SNS에 올라오기도 했다.


그래도 팬들을 향해 웃어주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비와 김태희가 둘만의 신혼여행을 원했을건데,


그들은 알아보는 팬들때문에 많이 불편했을걸로 예상이 된다.



비와 김태희도 대한민국의 국민이기때문에


그들의 사생활을 존중해주고 지켜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국내에서의 신혼생활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둘이 서로 의지하고 믿으며 사랑해주는 대한민국 대표 커플이 되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