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MBC대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1월 21일 방송된


'너의 이름은' 특집에서 일방통행 역주행을 저지르는 모습이 포착되 논란이 이르고 있다.




MBC'무한도전' 너의 이름은 특집에서 유재석, 박명서, 정준하가 탑승한 차량이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하였고, 방송통신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도로교통법 제6조에 의거 신호위반으로 간주하고 벌점 20점에 벌금 6만원을 부여했다.


하지만, 1월 23일 무한도전 제작진이 사과에 나섰지만 논란은 식지 않고 있다.


'무한도전'은 방송심의규정 제33조(법령의 준수) 1항에 따라 심의를 받은 끝에 의견진술 결정을 받았다.



무한도전이 7주간 결방 소식을 전하며 휴식기간에 들어갔는데,


7주 결방으로 인해 MBC가 피해보는 금액이 억대라고 합니다.


휴식기간동안 편안히 쉬시고, 재밌는 방송으로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