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전소미가 데뷔전


2013년 KBS 2TV '출발드림팀' 어린이날 특집에 아버지 매튜와 함께 출연한 사진이 화제다.



전소미는 2001년 3월 9일생으로 '출발드림팀' 출연 당시 나이는 13살이다.


방송된 '출발드림팀' 어린이날 특집에서 서울 미동도초등학교 태권도 시범단으로 출연했다.



방송 당시 전소미는 가수 지망생이라 자신을 소개하며


청량한 목소리로 아델의 '롤링 인더 딥(Rolling in the deep)'을 불러 주변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출발드림팀 출연 당시 앳되고 어린 모습의 전소미가 보입니다 ^^


아주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ㅎㅎ




2016년에 아버지 매튜는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송중기와 출연하고,


전소미도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큰인기를 얻었다.


전소미는 프로듀스101에서 1등을 차지하며 스타로 거듭났다.



어리고 앳된 전소미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고등학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16살 소녀가 걷고 있는 그 길이 힘들고 고난이 많을지라도


그 길의 끝엔 꽃길만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