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대한민국 대표 MC 유재석이 치킨브랜드 네네치킨과


"10년 연속 전속모델"로 계약하며 광고주와 모델의 인연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네치킨은 1999년 창업을 시작하며 현재 1,200개 이상의 가맹점을 거느린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다.


2007년부터 네네치킨 전속모델로 유재석이 활동하며 창업 후 불과 18년 만에


네네치킨은 대기업으로 성장할수 있었고, 유재석의 이미지의 덕을 크게 봤다.



네네치키 창업자인 현철호 회장은 과거 전 닭고기 가공업체인 마니커에서 영업부 직원으로 일했다.


이때 그는 마니커 회사 상무였던 '유재성의 아버지'를 만났고 그때 맺은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유재석은 데뷔 초부터 광고를 잘 출연하지 않는 연예인으로 유명했지만,


그는 아버지를 잘 따르고, 아버지도 마찬가지로 꼼꼼한 조사를 한 덕에


네네치킨 모델로 출연하게 되었고, 서로 윈윈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2월 16일 네네치킨 광고에는 새롭게 출시하는 '반반반 치킨'을 선보이며


걸그룹 오마이걸이 출연하며 유재석과 네네치킨의 인연을 계속 이어나갔다.


네네치킨은 2009년도 걸그룹 티아라, 2011년도는 걸그룹 시크릿을 과고모델로 기용하며


걸그룹과 유재석의 캐미를 코믹하게 CF로 나타내며 브랜드 가치를 상승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