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신화 멤버 가수 에릭(39)과 띠동갑인 배우 나혜미(27)가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공식 연예인 커플이 됐다.



나혜미와 에릭은 4년전쯤 열애설이 불거진적이 있었고,


계속 두 사람의 열애설이 이어지다가 결국 23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나혜미는 91년생으로 키 170cm의 늘씬한 몸매를 소유한 모델 출신 배우다.


배우 나혜미는 과거 2006년 2007년 MBC'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하며


전학 온 전교 꼴등 여고생으로 등장해서 많이 알려졌다.




신화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에릭의 열애설이 등장하면서


에릭 팬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각종 SNS와 포털싸이트에 펴져나가고 있다. 


두 사람이 신화 20주년이 끝난 후 결혼 발표를 한다는 설이 돌았지만


에릭 소속사에서 적극 부인하며, 결혼설은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에릭은 곧 30대 중반이 되는 나이로 결혼을 충분히 생각할 나이기 때문에


이번 열애설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