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3월 중순 내한 한다고 밝혔다.



스칼렛 요한슨이 오는 3월 중순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것이며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나 영화를 홍보한다고 한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내한은 확정된것으로 보인다.



이번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하는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은


세계를 위협하는 범죄 테러 집단에 맞선 특수부대 섹션9 요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989년 연재를 시작하여 약 30여 년간 여러 버전의 애니메이션 극장판과 TV애니메이션, 소설, 게임 등으로 제작되기도 한 SF다.




스칼렛 요한슨은 1984년 11월 22일생으로 올해나이 만33살이다.


그녀는 "어벤져스"시리즈에서 블랙위도우 역할을 맡으며 크게 알려졌으며,


외에 "루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등에 출여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3월 스칼렛 요한슨이 내한하면서 어떠한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