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서 큰 사랑을 받아왔던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사랑이가 최근 근황사진이 올라오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26일 모델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이와 그의 사촌언니 유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이와 유메가 함께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으며


부쩍 자란 키와 성숙해진 외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졌다.




사랑이는 2011년 10월 24일생으로 올해나이 7살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출연을 했을때가 2013년이었고 그때가 3살이었다.



이쁘고 바르게 자라고 있는 사랑이의 모습,


언젠가 다시 좋은 모습으로 만나뵀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