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합정동에 건설중인


초호화 신사옥이 공개되 화제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합정동 신사옥을 건설하기 위해


460억원가까운 돈을 공사금액에 투자했다고 알려졌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2016년 12월 22일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지하 5층, 지상 9층 규모의 럭셔리한 건물을 건설할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은 2019년 1월 21일 완공될것으로 보인다.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3~4년 동안 꾸준히 합정동 인근 땅을 꾸준히 매입해 왔다.


2013년 4월 현재 위치한 사옥 주변 토지 495.2


2014년 12월 매입한 위치의 주변 토지 294.2㎡


2015년 7월 추가로 주변 토지 1464.2㎡을 매입했다고 한다.



양현석 대표의 신사옥 건설이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만 누릴수 있는 많은 혜택들이 제공되고,


연예인들에게 잘 배풀줄아는 양현석 대표의 인심이 느껴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