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전 비스트 멤버이자 9년차 신인 아이돌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보이그룹 '하이라이트가' 요즘 대세다.



전 비스트 멤버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이 직접 회사를 설립하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라는 기획사를 만들어 "하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에 있다.



전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계약이 만료되어 5명이 함께 손잡고

그룹을 다시 만들게 된 것이다. 다시는 비스트라는 이름을 사용할수 없지만,

하이라이트로 대박날것같다.


이들은 MBC'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중 "올해 가장 이루고 싶은 소원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비스트보다 하이라이트가 더 유명해지는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비스트가 아닌 하이라이트로 승승장구하는 최고의 보이그룹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