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홍콩배우 유덕화가 광고 촬영 중 낙마해 크게 부상을 당했다.


지난 18일 홍콩배우 유덕화는 광고 촬영 도중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허리와 골반에 부상을 당했고, 현재도 입원 치료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유덕화의 병원 치료비용은 최대 500만 홍콩달러 (약 7억 5천만원)이


들것이라고 홍콩 매체에서 공개했다.



홍콩배우 유덕화가 다친 허리와 골반은 약 6개월 이상의 치료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종영한 tvN'도깨비'드라마 육성재 역중 유덕화의 캐릭터 때문에


육성재가 낙마사고를 당한줄 놀란 팬들도 있다.



한편, 유덕화는 사고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태국에서 광고 촬영을 하다가


말 등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고 골반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현재 의료진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고 있고,


평안하니 여러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여러분의 큰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