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개그맨 유상무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으며,

8일 입원하여, 10일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장암 발병 이유는 지난해 성폭행 미수 혐의로 긴 법정 공방을 벌였을 당시

받았던 스트레스가 건강 이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관계자에 의하면 "조기에 발견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고, 수술만 잘 되면

회복이 가능하다.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다"라고 밝혔다.



개그맨 유상무씨의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