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오는 11일 방송하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에서

래퍼 치타가 2년째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를 공개합니다.

 

 

래퍼 치타는 지난번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공개하며, 사진으로 보여준적은 있었지만,

실제 예능방송에 동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래퍼 치타는 1990년 5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입니다.

2010년 블랙리스트라는 2인조 그룹으로 데뷔했지만, 짧은 활동기간으로 팀은 해체했지만

Mnet"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어 현재까지 활동중에 있습니다.

 

치타 남자친구인 남연우씨는 1982년 10월 9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입니다.

그는 영화배우 겸 영화감독으로 활동하며 많은 작품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우리 결혼 했어요'는 실제 연인이 아닌 연예인들이 가상의 커플이 촬영하는 반면,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MBC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