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된 트와이스 신곡 'knock knock' 안무 표절 의혹

2월 20일 발매된 트와이스 신곡 'knock knock'의

안무가 표절이라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노래, 가사, 작곡 등 저작권이 있듯이, 안무에도 저작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곡에 표절의 가장 큰 원인을 이르킨 사람은 바로 "최영준 안무가"입니다.

최영준 안무가는 세븐틴의 안무를 만든 당사자이면서

이번 트와이스 신곡 안무에도 참여했다라는 점에 세븐틴 팬들이 크게 반발에 나서고 있다.

이번 트와이스 'knock knock'안무 표절로 인해

유튜브와 각종 SNS에 팬들간의 싸움이 커지고 있고,

누군가가 나서서 해명할때 까지 이 싸움이 계속 불거질것으로 예상된다.

트와이스 'knock knock'안무가 표절이 맞다고 세븐틴 팬들이 확실하는 이유는

표정부터 발의 움직임 섬세한 부분까지 많이 비슷하기 때문에 논란이 커지고 있는것이다.

안무도 가수의 저작권에 포함이 되기 때문에,

누군가가 그 안무를 사용해서 수익을 창출해 낸다면, 그건 불법이다.

최영준 안무가가 직접 나와 해명할 필요가 있을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