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가수 개코의 아내가


연예인 만큼 이쁜 미모를 뽑내 화제가 되고 있다.



개코의 아내 김수미는 올해 나이 35세로 두아이의 엄마다.




그녀는 두아이의 엄마라고 믿을수 없을만큼 모델 못지않은 날씬한 몸매와


무결점 피부와 30대라고 믿을수 없는 동안 미모를 가졌다.



개코와 김수미는 2011년 5월 14일 결혼식을 올리며


열애 5년 끝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개코와 김수미는 두아이의 부모로써 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이다.


첫째는 엄마를 닮아 너무 이쁘고, 둘째는 아빠를 많이 닮았다고 과거에 소개한적있다.




개코와 김수미는 결혼전에 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급하게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결혼식을 올린 5월 14일에는 개코가 군복무중에 있었으며


휴가중 급하게 결혼식을 올리게 되어 팬들의 관심을 크게 받았다.



개코 김수미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러졌으며,


사회는 동료병사인 방송인 붐, 축가는 같은 멤버 최자, 김범수, 토니안이 불렀다고 한다.



개코는 2011년 8월 제대를 하면서 신혼생활을 만끽할수 있었다.


하지만 군전역과 함께 뱃속에 아이가 태어나면서 겹경사를 치렀다.




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2006년 9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김수미는 당시 미국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최근 개코 아내 김수미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올리며


팬들이 그녀의 미모에 관심을 가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아이의 30대 아줌마라고 믿을수 없는 그녀의 미모때문에


개코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고 한다.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웃음이 많은 가정 꾸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