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황교안 권한대행이 시계를 만들어 기념품으로 활용하고 있어


"대통령 놀이" 논란이 크게 불거지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자신의 직위를 딴 시계를 만들어 기념품으로 내놓았고


대통령 권한대행이 시계를 만들시간에 국정운영에 힘을써야할때,


자신이 권한대행이지 대통령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한다.




국무총리때 만든 기념 시계도 그렇고,


국민들 세금 걷은 돈으로 자신의 위치를 기념하고 싶어하는 황교안은


국민들의 분노를 살수 밖에 없다.



대통령 권한대행이 아닌, 대통령 코스프레만 하고 있는 황교안 탄핵이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