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하나 이야기

오는 4월 16일 SBS'런닝맨'에서는 새로운 멤버 개그맨 양세찬과

배우 전소민이 새롭게 합류하며 '글로벌 프로젝트' 첫 촬영기에 돌입한다.



16일 방송 예정인 '런닝메이트-위험한 방- 촬영 현장 사진이 올라와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새로운 멤버인 양세찬과 전소민이 적응할수 있고 팬들과 가까워질수 있도록

서로 알아갈수 있는 시간을 제작진과 멤버들이 만든것이다.




런닝맨이 지난 3월 9일 시청률 3.4%를 기록하며 위기에서 계속 못벗어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양세찬과 전소민의 합류로 런닝맨에게 힘을 줄수 있을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런닝맨'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는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해외 위험한 관광지'를 선정하고

매주 다양한 레이스를 통해 꼴찌 멤버에게 관광 스티커를 1개씩 부여하면서

총 3개를 적립할 경우 해당 멤버가 벌칙을 수행하는 프로젝트다. 




8인체제로 바뀐 런닝맨이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새롭게 변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욱더 힘차게 국민들에게 큰 웃음 많이 주셨으면 좋겠네요 ^^